※ 5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로 연기되었습니다.
악어식당X책덕 다용도실 콜라보 프로그램.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지루한 하루를 견디게 하는 음식 한 그릇. 답답함을 가라앉혀주는 향이 좋은 커피와 와인.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뱃속을 채우며 생각을 다지는 방법, 함께 알아보아요.
제공 기간: 구매 후 1개월 이내에 첫 사용
책덕의 기획 프로그램 소개
파주에 있는 악어식당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 림주의 공간입니다. '음악 언어 음식 공간'을 의미하는 유형이자 무형의 공간입니다. 실제로 음악과 책과 음식이 있는 가게였었고 지금은 쿠킹 클래스와 재미난 모임을 열고 있는 곳입니다. 고정된 공간이라기보다는 림주가 있는 곳이 악어식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악어식당이 다용도실 안에 열리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용도실 안에 악어식당이 있는건가?
아무튼, 림주와 저는 이런 저런 자유로운 망상을 즐기다가도 실용적인 정보와 당장 먹고살 이야기까지 경계 없이 대화를 나누곤 하는데요. 새벽에 번쩍 떠오른 림주의 아이디어를 제가 살을 붙여서 구체화해보았습니다. SNS를 꾸미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SNS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유일꾼
림주_작은 날개짓으로 기억될 오늘
음악 언어 음식 공간, 악어식당을 운영하는 자유일꾼. 장래희망은 시인.
🍅 일상을 기록하는 음식 사진과 짧은 글짓기는
✔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는 이벤트는 바로 아침, 점심, 저녁! 지루한 일상을 견디게 하는 맛있는 점심 시간! 맛없는 건 참을 수 없어. 그렇게 소중한 한 끼의 장면을 SNS에 올릴 때, 대충 올리기보다는 조금은 의미 있게 나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했어요.
✔ 똑같은 음식도 내가 찍으면 왜 별로지? 고민한 적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같이 요리 조리 사진 찍어보며 연구해 보아요. 악어식당의 음식 사진 찍기 노하우를 탈탈 털어 알려드립니다.
✔ 음식 사진을 SNS에 올릴 때 무슨 글을 쓰나요? '음식 이름, 식당 이름... 맛있다!' -> '맛있다!'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 볼까요? 꼭 음식 이야기만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머릿속에 떠오른 작은 생각의 씨앗을 조금씩 키워나가면 음식으로 시작해 나를 들여다보는 글을 쓸 수도 있거든요. 오늘의 기분과 요즘 생각, 선명하게 쓰기 위한 단계를 책덕과 함께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 모임에서 함께한 장면에 글을 덧붙여 각자의 SNS에 올려보기까지 해볼까요? 짧은 글짓기, 처음에는 어색할지 몰라도 쓰다 보면 나만의 색으로 글쓰기를 발전시킬 수 있어요.
✔ 지루한 하루를 견디게 하는 음식 한 그릇. 답답함을 가라앉혀주는 향이 좋은 커피와 와인.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뱃속을 채우며 생각을 다지는 방법, 함께 알아보아요. 😊
사진과 글보다 중요한 건 좋은 시간을 만끽하는 마음.
💰 참여비
1인당 4만원
잔 와인과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함께 나눌 먹거리를 가져오시면 더욱 좋아요!
📅 일정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변경)->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 늦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행사 전날까지는 전액 환불. 당일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장소
책덕 다용도실,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5길 90 101호
제공 기간: 구매 후 1개월 이내에 첫 사용
환불 안내
- 5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4일 전에는 50%, 3일 전에는 40%, 2일 전에는 30%, 1일 전에는 10% 환불되며, 당일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공지
책덕 다용도실에서 판매하는 모든 서식 및 제품은 법적 보호를 받는 지적 재산입니다. 구매한 사람에 한하여 개인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며 어떤 형태로든 재판매할 수 없습니다. 무단 복제, 무단 도용을 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 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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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의 기획 프로그램 소개
파주에 있는 악어식당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 림주의 공간입니다. '음악 언어 음식 공간'을 의미하는 유형이자 무형의 공간입니다. 실제로 음악과 책과 음식이 있는 가게였었고 지금은 쿠킹 클래스와 재미난 모임을 열고 있는 곳입니다. 고정된 공간이라기보다는 림주가 있는 곳이 악어식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악어식당이 다용도실 안에 열리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용도실 안에 악어식당이 있는건가?
아무튼, 림주와 저는 이런 저런 자유로운 망상을 즐기다가도 실용적인 정보와 당장 먹고살 이야기까지 경계 없이 대화를 나누곤 하는데요. 새벽에 번쩍 떠오른 림주의 아이디어를 제가 살을 붙여서 구체화해보았습니다. SNS를 꾸미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SNS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유일꾼
림주_작은 날개짓으로 기억될 오늘
음악 언어 음식 공간, 악어식당을 운영하는 자유일꾼. 장래희망은 시인.
🍅 일상을 기록하는 음식 사진과 짧은 글짓기는
✔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는 이벤트는 바로 아침, 점심, 저녁! 지루한 일상을 견디게 하는 맛있는 점심 시간! 맛없는 건 참을 수 없어. 그렇게 소중한 한 끼의 장면을 SNS에 올릴 때, 대충 올리기보다는 조금은 의미 있게 나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했어요.
✔ 똑같은 음식도 내가 찍으면 왜 별로지? 고민한 적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같이 요리 조리 사진 찍어보며 연구해 보아요. 악어식당의 음식 사진 찍기 노하우를 탈탈 털어 알려드립니다.
✔ 음식 사진을 SNS에 올릴 때 무슨 글을 쓰나요? '음식 이름, 식당 이름... 맛있다!' -> '맛있다!'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 볼까요? 꼭 음식 이야기만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머릿속에 떠오른 작은 생각의 씨앗을 조금씩 키워나가면 음식으로 시작해 나를 들여다보는 글을 쓸 수도 있거든요. 오늘의 기분과 요즘 생각, 선명하게 쓰기 위한 단계를 책덕과 함께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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