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꾼이 자유일꾼에게 인사해요.

자유일꾼 사랑방

책덕과 연결된 자유일꾼들

간재리 "섬세하게 관찰하는 사람" 🔎 

해나 "음악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다" 🔎 

림주 "음악, 언어, 음식을 사랑하는 종합예술가" 🔎 

다현 "나를 알아가는 충만함을 찾아서" 🔎

무지모지 "궁금한 게 무지무지 많은 창작자" 🔎 

삼구 "예체능 능력자, 삼삼오오 기타 동아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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