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꾼이 자유일꾼에게 인사해요.
잡담모퉁이 퍄노 순항 중!
벌써 여섯 번째 레슨을 마쳤숩니다 박수
이것은 저의 오선지노트입니다. 귀엽습니다.
올 봄이 다 끝나기 전에 재즈피아노 한권 마스터 하기가 목표이구요
해나님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진짜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올해가 가기 전엔 곡 하나를 멋드지게 외워서 연주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좋을까
피아노야 더 친해지자ㅏ~~
책덕과 연결된 자유일꾼들
간재리 "섬세하게 관찰하는 사람" 🔎
해나 "음악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다" 🔎
림주 "음악, 언어, 음식을 사랑하는 종합예술가" 🔎
다현 "나를 알아가는 충만함을 찾아서" 🔎
무지모지 "궁금한 게 무지무지 많은 창작자" 🔎
삼구 "예체능 능력자, 삼삼오오 기타 동아리 부장"
* 링크를 원하는 분은 알려주세요.
벌써 여섯 번째 레슨을 마쳤숩니다 박수
이것은 저의 오선지노트입니다. 귀엽습니다.
올 봄이 다 끝나기 전에 재즈피아노 한권 마스터 하기가 목표이구요
해나님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진짜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올해가 가기 전엔 곡 하나를 멋드지게 외워서 연주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좋을까
피아노야 더 친해지자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