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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모퉁이 퍄노 순항 중!

고밤
2025-01-09
조회수 73

벌써 여섯 번째 레슨을 마쳤숩니다 박수

이것은 저의 오선지노트입니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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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이 다 끝나기 전에 재즈피아노 한권 마스터 하기가 목표이구요

해나님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 진짜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올해가 가기 전엔 곡 하나를 멋드지게 외워서 연주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좋을까

피아노야 더 친해지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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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과 연결된 자유일꾼들

간재리 "섬세하게 관찰하는 사람" 🔎 

해나 "음악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다" 🔎 

림주 "음악, 언어, 음식을 사랑하는 종합예술가" 🔎 

다현 "나를 알아가는 충만함을 찾아서" 🔎

무지모지 "궁금한 게 무지무지 많은 창작자" 🔎 

삼구 "예체능 능력자, 삼삼오오 기타 동아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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