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롱상사
자유일꾼을 위한 도구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종이 회사입니다.
자유일꾼의 기본 생산 도구는 '읽기'와 '쓰기'입니다.
자유롭게 읽고 쓰기 위한 모든 것을 고민하고 상상하고 나눕니다.
후추롱상사의 지향점: 우리는 완벽하지 않고 완벽하고 싶지도 않다
- 뭉치면 좋고 흩어져도 좋다
- 일하고 싶을 때 일한다
- 더 낫게 실패한다
오늘의 후추롱상사
민희 "자유! 생산! 마니매니!" 🔎
면 "인생이란 수수께끼를 즐기는 사람" 🔎
용크 "멋있는 거 자기만 모르는 사람" 🔎
영빈 "존재 자체가 모순덩어리" 🔎
하영 "재밌는 거 보면 뛰어가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