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덕은 직거래를 환영합니다. 2015년 첫 책 <미란다처럼>을 낼 때부터 아래와 같은 원칙으로 책방과 직거래를 해왔습니다.


거래 안내

  • 현매 공급률은 60%입니다. 
  • 위탁 공급률은 65%입니다. 2년 안에 반품 가능합니다. 2년 후에는 매입하거나 반품하거나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따로 연락이 없으면 위탁 연장으로 취급합니다). 
  • 책덕 책으로 3부 이상 주문하시면 출판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합니다.
  • 도매상을 통해 거래하실 경우에는 교보문고와 인디펍을 이용해 주세요.

책방지기가 정성스럽게 고른 책으로 가득한 책방에 책덕의 책이 함께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