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처음 만나는 자유일꾼 수다

관리자
2026-02-18
조회수 197

안녕하세요.

2월 7일에 열었던 '처음 만나는 자유일꾼' 참여자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게시글을 따로 만들어 보아습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안부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일단 하루에 7,500보를 걷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없이 앉아 있다가도 나가서 걷자는 말에 얼른 엉덩이를 떼려고 하고요. 집에 오는 길에 살짝 먼 길로 돌아서 더 걷기도 합니다. 

워크시트를 하고 난 직후에는 솔직히 뭔가 더 의욕이 안 났어요. 내가 진짜로 어떻게 살고 싶은 건지 텅 빈 느낌이 들어서요.

근데 참여한 분들의 방향성을 하나씩 떠올리다 보면 나는 이렇구나 라는 사실을 은은히 깨달아가는 느낌입니다. 

올해는 제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까짓 것, 내가 하는 일로 돈 벌 수 있어! 당근이지!"

이게 바로 자유일꾼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될 순간까지 할 수  있는 '저의 저항'인 것 같아요.

그럼 여러분의 심경(?)과 모임 이후 근황도 남겨 주세요~


* 참여를 못 하셨거나 친구분들과 워크시트를 채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1부 워크시트 스캔본을 공유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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