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권리' 책갈피
다니엘 페나크 작가의 'Comme un Raoman'이라는 책의 목차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든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권리'를 발췌해 만든 책갈피입니다.
후추롱상사 에피소드 9에서 개선해볼 굿즈로 나온 책갈피이기도 합니다.
블랑이라는 종이 300g에 1도 양면 인쇄를 하여 제작했습니다. 현재 80개 정도가 남아있고 다 판매된 후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백색도가 높은 흰색 종이에 매끈한 무광 코팅을 했기 때문에 매끈하고 눈이 편안합니다.
독서를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 중 하나라고 해주는,
마음 편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책갈피입니다.
뒷면에는 만년필이나 연필로 부드럽게 필기를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다가 메모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고 좋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크기: 70x150mm
종이: 블랑 크림 300g
1도 인쇄, 무광 코팅
🎫 구매자 안내 사항
주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상품 판매 페이지 내의 이미지는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으며, 특히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 보여지는 컬러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책덕 다용도실에서 판매하는 모든 서식은 법적 보호를 받는 지적 재산입니다. 구매한 사람에 한하여 개인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며 어떤 형태로든 재판매할 수 없습니다. 무단 복제, 무단 도용을 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 관련 법규에 의거하여 처벌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okduck All Rights Reserved.
'독자의 권리' 책갈피
다니엘 페나크 작가의 'Comme un Raoman'이라는 책의 목차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든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권리'를 발췌해 만든 책갈피입니다.
후추롱상사 에피소드 9에서 개선해볼 굿즈로 나온 책갈피이기도 합니다.
블랑이라는 종이 300g에 1도 양면 인쇄를 하여 제작했습니다. 현재 80개 정도가 남아있고 다 판매된 후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백색도가 높은 흰색 종이에 매끈한 무광 코팅을 했기 때문에 매끈하고 눈이 편안합니다.
독서를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 중 하나라고 해주는,
마음 편하게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책갈피입니다.
뒷면에는 만년필이나 연필로 부드럽게 필기를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다가 메모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고 좋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크기: 70x150mm
종이: 블랑 크림 300g
1도 인쇄, 무광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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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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